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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야수 박재현. /KIA 타이거즈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에 패하며 한화 이글스와 공동 5위가 됐다.KIA는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2-5로 패했다. 이로써 KIA는 시즌 성적 20승 1무 21패, 승률 0.488을 기록하며 한화와 공동 5위가 됐다.이날 KIA는 박재현(우익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아데를린(1루수)-나성범(지명타자)-김호령(중견수)-한승연(좌익수)-한준수(포수)-박민(유격수)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로는 이의리가 나섰다.KIA는 경기 초반부터 선제 실점했다. 1회말 상대 구자욱에게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 이어 3회말 2사 1,3루에서는 디아즈에게 내야안타를 맞고 추가 실점했다.끌려가던 KIA는 6회초 균형을 맞췄다. 무사 1루 상황에서 박재현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투런포를 터뜨렸다. 박재현의 시즌 7호 홈런이자 이틀 연속 홈런이었다.하지만 KIA는 곧바로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6회말 이의리가 디아즈를 외야 뜬공으로 처리한 뒤 박승규에게 볼넷을 내주며 한재승과 교체됐다. 한재승은 전병우를 뜬공으로 잡아냈지만, 이재현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투런포를 허용했다.이후 KIA는 8회말 1점을 더 내줬고, 타선도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결국 KIA는 2-5로 패하며 주말 시리즈 전적 1승 1패가 됐다./양우철 기자 yamark1@namdonews.com 34년간 노동행정과 근로감독 분야에서 활동한 실무 전문가와 출입국·비자 행정 전문가가 외국인 고용 현장의 복잡한 행정 절차와 노동관계 법령을 한 권에 집대성한 실무 매뉴얼 책자 표지(사진= 임만태 행정사 제공) 임만태 행정사 34년간 노동행정과 근로감독 분야에서 활동한 실무 전문가와 출입국·비자 행정 전문가가 외국인 고용 현장의 복잡한 행정 절차와 노동관계 법령을 한 권에 집대성한 실무 매뉴얼을 펴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출간된 '고용허가제·노동법·출입국관리 통합 실무 매뉴얼'은 외국인근로자(E-9) 고용허가제부터 계절근로자(E-8) 운영, 체류관리, 노동관계법령, 산업안전, 산재 대응까지 외국인력 고용과 관련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현장 중심 지침서다.이번 매뉴얼은 노동행정·근로감독 분야에서 34여 년간 근무한 임만태 행정사가 편저를 맡고, 출입국·외국인 정책 및 비자 실무 전문가인 이종옥 행정사가 감수를 맡아 전문성을 높였다.특히 고용허가 절차와 사업장 변경, 체류 연장, 등록 변경, 퇴직 및 귀국 절차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과 행정 오류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대응 방안을 상세히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또한 근로기준법과 최저임금, 퇴직금,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사업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노동관계 법령과 자가 체크리스트를 수록해 현장 점검과 근로감독 대응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책은 총 470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됐으며,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제 전반과 출입국관리 실무, 계절근로자 제도, 노동관계법령, 현장 점검 대비 체크리스트 등을 종합적으로 담아 '읽는 책'이 아닌 '필요할 때 찾아보는 책'을 목표로 제작됐다.편저자인 임만태 행정사는 발간사를 통해 "외국인력 정책이 단순 순환형에서 숙련 중심의 정주형 체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만큼 고용허가와 출입국관리, 노동법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실무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의 반복되는 행정 착오와 신고 누락으로 인한 법적 분쟁과 경영 리스크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3년여 동안 집필에 심혈을 기울이며 농업·어업·산업현장 등 다양한 분야의 외국인력 운영 사례와 민원 대응 경험을 반영했다"며 "중소기업과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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